맞으며 강해진 남자: 복수의 서막
에이든은 한때 토르프 가문의 후계자였으나, 아버지가 살해된 이후 맞고만 사는 처지에 놓였다. 그러나 그는 우연히 ‘절정의 무공 비법'을 발견하고, 맞으면서 자신의 몸을 단련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 후 토르프 가문을 떠나 헨리를 죽이고, 아버지의 복수를 한 뒤에 여동생 세실리아를 어둠의 산에서 구출했다. 에이든은 바다 시련과 피의 시련을 통과해 청류문에 입문했으며, 이슬봉에 들어가 남부 황무지에서 칼날충을 사냥했다. 이후 그는 산란 여왕과 맞서 싸우고, 대지의 심장 불꽃과 용성에서의 매복을 겪으며 더욱 강해졌다. 그러던 중 그는 점차 데일 가문과 대문파들의 음모에 휘말려 들어가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