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보스의 거침없는 구애
시골 마을에서 자란 조이는 할머니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버지가 있는 즈루랜드로 향한다. 그런데 기차에서 적에게 습격당해 부상을 입은 남자와 마주친다. 조이는 그의 상처를 치료해 주지만, 그가 즈루랜드의 조직 보스 테리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조이에게 단번에 마음을 빼앗긴 테리는 즈루랜드에 도착한 후, 그녀에게 거침없이 다가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할머니의 치료비를 구하러 온 조이는 뜻밖에도 조직 보스의 열렬한 구애를 받게 된다.